선진뷰티사이언스, 공모청약 경쟁률 1,987.74대 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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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뷰티사이언스, 공모청약 경쟁률 1,987.74대 1 기록
  • 김성민 기자
  • 승인 2021.01.1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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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증거금 약 4조 1,946억 원…오는 27일 상장
선진뷰티사이언스 CI
선진뷰티사이언스 CI

 

[시사매거진]화장품 원료 제조 전문 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대표이사 이성호)의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이 1,987.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18~19일 양일간 총 공모주식수의 20%인 367,000주를 대상으로 한 공모청약에 총 729,501,680주가 접수돼 1987.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약증거금은 약 4조 1,946억 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시장 상장일은 오는 1월 27일이다.

이성호 선진뷰티사이언스 대표는 “지난주 수요예측부터 공모청약까지 당사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기관 및 일반투자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상장 후에도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경영활동을 통해 코스닥 상장사로서의 의무를 다하며, 전 세계 화장품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8년 설립된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자외선 차단제, 색조 화장품, 스킨케어 제품 등에 사용되는 원료 제조업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로레알과 샤넬 등 글로벌 기업에 화장품 원료를 납품하고 있으며, 매출의 70% 이상을 수출을 통해 만들어내고 있다.

회사는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NAI(별도 조치 불필요) 승인을 받았다. FDA의 자외선 차단 소재에 대한 새로운 기준인 GRASE(Generally Recognized Safe and Effective, 안전성과 효과성이 증명됨) 규칙에 부합하는 산화아연과 이산화티탄 등을 양산하는 등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화장품 업계 트렌드인 ‘클린뷰티’에 부합하는 원료도 양산할 수 있는 기술력 또한 갖추고 있다. 실리콘과 PEG(폴리에틸렌글리콜)을 배제한 스킨케어 소재 개발을 선도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자체 브랜드인 ‘아이레시피’도 운영하고 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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