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QP, "합의 통해 파생상품손실 리스트 소멸"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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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QP, "합의 통해 파생상품손실 리스트 소멸" 밝혀
  • 김민건 기자
  • 승인 2020.12.0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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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OQP가 제 6회차, 8회차, 9회차 사채권자들과 합의를 통해 리픽싱 조항을 삭제했다고 전하며, 이로써 향후 반기보고서와 같은 파생상품손실에 대한 리스크가 소멸되었다고 밝혔다.

OQP는 지난 상반기, 전환사채(CB) 발행에 따른 556억원의 파생상품 평가손실 및 328억원의 발행손실이 발생하여 순 손실이 급증하였으나 이 같은 합의를 이뤄냈다고 설명하며 사채권자들은 OQP가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임상에 대하여 신뢰하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합의가 이뤄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하반기 들어 상장사들이 인식한 파생상품 거래손실금액은 7655억원으로 전년동기 1844억원 대비 315% 증가한것으로 전해졌다. 손실을 인식한 상장사 개수 역시 지난해 20개사 (중복제외)에서 올해 39개사로 2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OQP는 FDA 글로벌 임상3상 임상을 미국에서 시작하였으며, 전 세계 141개 사이트 중 국내에서도 6개의 병원에서 임상을 준비 중에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CRO 업체는 IQVIA 이며, 현재 미국 11개 sites 에서 환자 모집 중에 있다. 

또한, 지난 11월 13일 ‘오레고보맙’글로벌 3상 첫 환자 약물 투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으며 ‘오레고보맙은’ 지난달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글로벌 제약사 로슈사의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맵)을 이용한 병용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연구임상 1/2상 승인을 받고 국가전략프로젝트로 선정된 ‘K-Master’ 사업단에서 연구를 시작한 바 있다.

김민건 기자 dikihi@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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